최종병기 활1 팔색조 미녀 문채원 !!! 와 로 누구보다 바쁜 2011년을 보내며 단아한 이미지의 사극이 잘 어울리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문채원이 와 인터뷰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민낯이 예쁜 배우답게 ‘생얼’에 가까운 메이크업을 보여줬던 그 동안의 모습과는 전혀 ‘색’다른 매력이 담겨있다. 그녀는 “이 나이대의 여자가 가질 수 있는 양면성, 순수하고 앳된 모습과 글래머러스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채도가 높은 색이 들어간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섹시한 눈빛을 연기하려고 노력했는데 어떻게 비춰질지 모르겠어요.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재미있는 사진이 나왔으면 좋겠어요.”라며 촬영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와 함께 배우이기 이전에 27살을 보내고 있는 여자 문채원이 겪고 있는 고민과 윤기 나는 피부 관리 비법 등에 대해서도 솔직.. 2012.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