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2 단아한 소녀 . 순수함을 간직한 신예 박세영!!! 신예 박세영이 한복을 벗고 '신화' 속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박세영은 24일 공개된 패션지 '나일론 코리아' 9월호 화보를 통해 절제된 카리스마를 잠시 접고 단아한 소녀로 돌아갔다. 그는 몽환적인 분위기로 연출된 이번 화보에서 순수한 화이트 컬러 의상과 F/W 트렌드인 오렌지 컬러 섀도·로맨틱한 핑크립·골드 스모키 아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드라마 '신의' 속 노국공주 역과는 확 달라진 모습이다. '나일론' 관계자는 "'신의'에서 노국공주를 맡은 만큼 '공주'처럼 예쁜 화보를 연출해보고 싶었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화보가 잘 표현된 것 같아 흡족하다"며 "특히 촬영 내내 밝은 모습으로 꼬깃해진 시안의 사진과 포즈를 꼼꼼히 확인해가며 열성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박세영의 모습에서 신인다운 수줍음과 겸손함을 .. 2012. 8. 24. 동안 미녀 김희선의 여름 패션!!! 사극드라마 "신의"를 통해 2006년 SBS ‘스마일 어게인’이후 6년 만에 드라마에 컴백하는 배우 김희선이모피스 캐주얼 브랜드 볼(VOLL)과 함께한 화보를 통해 화려한 패턴과 컬러를 이용한 여름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볼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타일을 잃지 않는 워킹맘들을 위해 2012 여름 패션 트렌드에 맞춰 오렌지, 핑크 등 강렬한 팝 컬러 의상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기하학적인 패턴의 원피스를 이용하여 편안하면서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모피스 캐주얼 룩을 제안했다. 볼의 디자인 실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비드컬러의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나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인기가 가장 돋보인다”며 “비비드컬러의 코디가 부담스럽다면 상의나 하의 중 한 부분만을 포인트로 사용하면 부담 없이 완성할.. 2012.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