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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사

8월의 여인 민효린.

by ENTER LIVE photographer 2010. 7. 16.




8월의 여인 민효린. 


 가수 겸 배우 민효린이 파격적인 섹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한국 최초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민효린은 다양한 눈빛 연기와 과감한 포즈로 성숙한 여인을 표현해 기존의 깜찍 발랄한 이미지를 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파격 변신했다.




 지난달 “쎄시” 7월호에 나왔던 매우 파격적이고 과감한 콘셉트를 시도했다면. 이번 “아레나 옴므 플러스” 촬영에서 민효린의 다양한 눈빛 연기와 과감한 포즈로 성숙한 여인을 표현해 민효린의 또다른 이미지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이번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 박정민실장은 “청순하고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의 매력 뒤에 숨어있는 섹시한 눈을 가지고 있는 민효린의 또 다른 모습을 끌어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하며 이번 촬영에 대한 놓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민효린이 성숙한 여인으로 거듭날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및기사=(주)스타폭스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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