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선명한 11자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10일 공개된 패션지 바자(BAZAAR) 화보에서 섹시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올 블랙 의상을 입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윤아는 상의 사이로 11자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윤아는 드라마 '사랑비'를 통해 여성스럽고 패셔너블한 매력을 선보여 팬들은 물론 패션 피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번 화보에서 윤아는 11자 복근 공개 뿐만 아니라 과감한 하의 실종 패션으로도 눈길을 모았으며, 각 컷의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연출해냈다.
한편 11자 복근으로 화제를 낳은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내달 14일 일본에서 6번째 싱글 '플라워 파워(FLOWER POWER)를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및기사=바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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