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22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풍부한 표정 연기와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 비율로 '봄의 여신'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시크함이 물씬 풍기는 짙은 스모키 화장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한편, 이요원의 드레스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및기사=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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