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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사

김사랑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각선미

by ENTER LIVE photographer 2012. 2. 29.

배우 김사랑의 건강하고 섹시한 느낌이 한껏 강조된 누드 컨셉의 워킹화 화보가 공개됐다.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 화보 속 김사랑은 과감한 누드로 욕조와 침대에서 섹시한 포즈를 한 껏 선보이고 있으며, 무보정이라고 하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욕조 밖으로 과감하게 뻗은 매끈한 김사랑의 각선미와 촬영 시 선보인 육감적인 포즈, 자신감 넘치는 시선 등으로 남성 스태프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사랑은 침대 위에서 새침하면서도 청초한 표정으로 보는 이를 유혹하는 듯한 팔색조 매력을 뽐냈고, 김사랑의 8등신 무결점 몸매가 보일 듯 말 듯한 아찔한 포즈를 연출해 섹시미를 더욱 극대화 했다. 


 
이 외에도 르까프는 김사랑 섹시화보를 통해 화사한 핑크 색상의 바람막이 재킷과 민소매 셔츠, 핫팬츠, 레깅스 등을 올 봄 워킹 패션 스타일로 제안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르까프는 ‘김사랑 누드화’ 화보를 통해 2030 여성들이 꿈꾸는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모델 김사랑이 너무나 멋지게 잘 표현해줘 매우 만족한다”며 “앞으로 르까프는 모델 김사랑을 전면에 세워 올 봄 신상품인 ‘감사랑 누드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여심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및기사=르까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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