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의 브라운관 외출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김희선이 최근 패션매거진 더블유코리아와 니나리치 액세서리 화보 촬영에서 변치 않는 미모를 뽐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외모와 특유의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희선은 소프트한 매력은 간직한 채 모던하게 변신한 니나리치 액세서리의 무드에 맞춰 성숙하고 지적인 여성으로 변신했다. 한편 가방을 품은 김희선의 신비로운 모습은 3월 발간되는 더블유코리아 화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및기사=더블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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