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시크릿1 [엔터라이브] 민경아X박진주 퇴근길 예쁜 비주얼 뮤지컬 배우 민경아와 박진주가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방송국에서 진행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민경아와 박진주는 뮤지컬 '레드북'에서 안나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그들이 출연한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 2023.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