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원1 변정수,유채원 자매같은 모녀의 시선고정되는 공항패션 16일 오후 방송인 변정수와 그의 딸 유채원이 밀라노/파리 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두모녀는 모델출신 답게 각자의 패션 센스를 뽐내며 파리로 향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9.09.16 일간스포츠 기사보기 2019.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