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4 섹시그룹 씨스타 효린 비욘세 꿈꾸다!!! 효린은 패션지 '슈어'와 9월호 화보를 통해 1960년대 팝스타로 변신을 시도했다. 그는 제일 좋아하는 팝스타로 비욘세를 꼽은 만큼 꽃분홍 원피스와 빙글빙글 돌아가는 서클 이어링 등을 매치해 톡톡 튀는 팝스타의 사랑스럽고 당당한 매력을 그대로 드러냈다. 노랗게 머리카로 염색하고 까무잡잡한 피부에 밝은 컬러를 매치했다. 효린은 인터뷰를 통해 "패션도 성격 따라 가는 건지 복잡하거나 갑갑한 건 질색"이라며 "컬러도 까만 피부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 어두운 것보단 밝은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화려한 곳보다는 행복한 그 곳이 무대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병원에 찾아가 환자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행복해하던 비욘세 같은 행복한 가수가 되고 싶다"고 설명했다. [사진및기사=슈어 제공] 2012. 9. 7. 하얀 천사 씨스타의 러블리 순수 화보!!! 씨스타 순수 화보가 공개됐다. ‘Loving U(러빙유)' 인기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씨스타(SISTAR)는 최근 섹시미를 벗고 청초미를 폭발시켰다. 씨스타는 최근 패션지 보그걸의 화보를 통해 순백의 미를 다양한 이미지의 콘셉트로 표현했다. 화보 속 씨스타 보라와 소유는 화이트톤의 의상으로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발산, 마치 20세기의 그리스 여신같은 포스를 품어내며 네티즌들 시선을 사로 잡았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순백 여신이다" "씨스타 맞나? 이렇게 청순한 모습은 처음이다" "런던 올림픽 마스코트 등극할 것 같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씨스타는 현재 썸머 스페셜 앨범 '러빙유'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국민 여름송으로 떠오른 씨스타 '러빙유'는 최근 가요계에서 핫 한 프.. 2012. 7. 26. 여름소녀 소유!! 바캉스 패션!!!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소유는 최근 진행한 패션 매거진 ‘쎄씨’ 화보 촬영에서 내츄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바캉스룩을 선보이며 썸머걸로 변신했다. 특히 아슬아슬한 시스루 셔츠속 잘록한 개미허리와 짧은 한뼘 팬츠 사이로 드러난 무결점 일자다리를 과시하며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레전드 각선미의 소유자”, “일자다리 종결자”, “‘러빙유’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패션”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화보를 진행한 관계자는 “씨스타 멤버등은 워낙 바디라인이 예쁘고 스타일이 좋아서 항상 기대 이상의 결과물이 나오는 것 같다. 올 여름 패션 아이콘은 씨스타” 라고 전했다. 한편 씨스타는 신곡 ‘러빙유(Loving U)’로 인기몰이 중이다. 2012. 7. 18. 플레이오프 2차전 보라의 시구. PO, 2차전 ‘가식걸 씨스타의 시구 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프로야구 준플레이 오프 삼성:두산 2차전에서 그룹 씨스타의 보라는 짧은 핫팬츠 차림으로 시원한 허벅지를 드러내며 멋진 시구를 했다. 이날 삼성은 그룹 씨스타의 응원에 힘입어 9회말 마지막 역전승을 노렸으나 아쉽게 4-3으로 두산에게 패했다. 사진=정시종 기자 capa@joongang.co.kr / 이영목 기자 ymlee@joongang.co.kr 2010. 10. 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