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기자재전1 P&I 속의 임지효..그첫번째.. 2일 일요일 오후에 촬영한 지효띠 사진 입니다. 지난 1일 토요일 방문시에 친구두명의 조언에 따라 60분의 1초로 촬영했습니다..제가 평소에 손떨림이 심해 200분의 1초로 촬영해도 핸드블러가 심해성...^^ 2틀동안 찍은 사진이 400여장 되는데 이중 230 여장이사이 핸들블러가 심하네요..^^ 현재 그나마 몇장 쓸수 있는 사진이 있어 잘하지도 못하는 포샵질한후에 사진 올려 봅니다..^^ 이번 P&I에서는 스트로보가 없어 ISO을 조절해서 많이 촬영했습니다....40D의 노이즈 한계를 확실히 알수 있었네요..ㅋㅋ 이싱 모델 임지효가 파나소닉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가 많은 사진작가들에게 윙크를 하고 있다. 2010.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