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1 [엔터라이브] 바다, 원조 요정의 슬기로운 출근길 가수 바다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리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enterlive.co.kr 2023.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