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1 위험한 파트너 김혜수,이정재의 섹시 본색~~~~ 배우 김혜수와 이정재가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둑들’의 개봉을 앞두고 의 카메라 앞에서 사상 초유의 섹시한 본색을 드러냈다. 가 공개한 김혜수와 이정재의 이번 화보 컨셉은 “위험한 파트너”로 영화 속 캐릭터를 만의 방식으로 해석하여 이탈리아 영화의 한 장면처럼 웅장하고 화려한 비주얼로 담아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혜수는 “일상성에 취약한 것이 콤플렉스”라며 “나도 일상적인 삶을 산다. 다만 대중과 일상성을 공유하는 데 서로 합의가 되지 않은 것”이라며 대중이 생각하는 김혜수는 너무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모습이라 스스로도 놀라곤 한다고 말했다.이정재는 “뽀빠이로 사는 동안 정말 재미있었다. 가장 완벽한, 환상에 가까운 호흡, 행복한 앙상블이었다”고 영화 ‘도둑들’의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2012.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