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1 가장, 보통의 연애 무대인사 속 스타들!!! 5일 서울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무대인사에 참석한 공효진, 김래원, 강기영이 관람객에게 감사의 인사와 선물을 전달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일 개봉해 절찬 상영중이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 2019.10.05 일간스포츠 기사보기 일간스포츠 - 통합 검색 isplus.live.joins.com 2019.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