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오전에 졸린 눈을 비비며 목동의 한극장을 찾았습니다.
어린 시절의 로망 "영웅본색"을 기억하며 다시한번의 그어린 시절의 로망을 느끼기 위해 "무적자"를 찾았습니다.
너무 많이 기대를 한영화, 예고편을 보며 영웅본색의 리메이크라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극장을 향했는데 역쉬 너무 기대한 탓인가요. 영화가 다소 지루한 면이 있네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영웅본색의 틀을 지켜 가며 한국에 맞게 각색된게 3인물이 북한을 탈출한 탈북 형제의 이야기로 탈바꿈을 하였네요....개인적으로 탈북을 설정한것이 이영화의 큰 옥의티인듯 하네요.
영웅본색에는 남자의 로망이 무적자에는 따뜻한 형제애를 강조 한듯 하네요
영웅본색 시리즈를 보면 눈시울일 붉혔다면 아마 장국영이 죽는 장면 인듯 한데 무적자에서는 형의 끝임없는 동생에 대한 애정때문에 다소 눈시울이 붉혀질 때가 있네요. 눈물이 나거나 그럴정도는 아니지만 역시 형이고 철없는 동생이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했네요.
갠적이지만 영웅본색과 겹쳐 영화를 감상한다면 그화려함이 부족하여 다소 지루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이영화를 보며 어린 시절의 그 총질하는 로망보다는 형이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그 형제애가 슬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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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쓰는 감상문이라 다소 이상합니다. 그냥 한 관람자가 자기가 느낀 점을 두서없이 나열한것이니 욕하지 마시길 바라며......이만 휘리릭 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어린 시절의 로망 "영웅본색"을 기억하며 다시한번의 그어린 시절의 로망을 느끼기 위해 "무적자"를 찾았습니다.
너무 많이 기대를 한영화, 예고편을 보며 영웅본색의 리메이크라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극장을 향했는데 역쉬 너무 기대한 탓인가요. 영화가 다소 지루한 면이 있네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영웅본색의 틀을 지켜 가며 한국에 맞게 각색된게 3인물이 북한을 탈출한 탈북 형제의 이야기로 탈바꿈을 하였네요....개인적으로 탈북을 설정한것이 이영화의 큰 옥의티인듯 하네요.
영웅본색에는 남자의 로망이 무적자에는 따뜻한 형제애를 강조 한듯 하네요
영웅본색 시리즈를 보면 눈시울일 붉혔다면 아마 장국영이 죽는 장면 인듯 한데 무적자에서는 형의 끝임없는 동생에 대한 애정때문에 다소 눈시울이 붉혀질 때가 있네요. 눈물이 나거나 그럴정도는 아니지만 역시 형이고 철없는 동생이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했네요.
갠적이지만 영웅본색과 겹쳐 영화를 감상한다면 그화려함이 부족하여 다소 지루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이영화를 보며 어린 시절의 그 총질하는 로망보다는 형이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그 형제애가 슬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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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쓰는 감상문이라 다소 이상합니다. 그냥 한 관람자가 자기가 느낀 점을 두서없이 나열한것이니 욕하지 마시길 바라며......이만 휘리릭 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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