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0 남아공 월드컵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델란드와 스페인의 사투..그끝의 결과는 연장전 26분에 이니에스타의 결승골로 스페인의 사상 첫 우승을 안겼다.
스페인이 우승하자 축포가 터지고 있다.
스페인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우승한 스페인 대표팀이 시상대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결승골을 넣은 이니에스타가 줄리메컵을 들고 환호 하고 있다.
호세 마누엘 레이나 골키퍼가 줄리메컵을 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카를레스 푸욜이 줄리메컵을 들고 관중들에 인사를하며 경기장을 뛰고 있다.
2010남아공 월드컵에 사상처음으로 우승한 스페인 대표팀 선수들과 감독
2010 남아공 월드컵 스페인이 우승을 하자 스페인 시민들이 환호를 하고 있다.
스페인의 여성 축구 팬이 스페이인 우승하자 환호를 하고 있다.
스페인은 유로 2008 우승에 이어 월드컵까지 석권했다.
한편,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는 최고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야신상의 주인공으로 카시야스를 선정했다.
카시야스는 조별리그 3경기를 포함 이번 대회 7경에서 2골 밖에 내주지 않았다. 이번대회 4위 그친 우루과이의 디에고 포를란이 654분 출전에 5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골든볼의 주인공이 되었다.
독일의 토마스 뮐러는 골든슈와 대회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다비드 비야는 브론즈볼과 실버슈를 수상했고, 실버볼과 브론즈슈에는 네델란드의 베슬러이 스네이더르가 수상을 했다.
다비드 비야
베슬러이 스네이더르
지난 한달간의 축구축제는 스페인의 우승으로 마감 했고, 2014년에는 브라질에서 열린다.
경기 외적으로 최대 이슈는 남아공의 전통 악기인 부부젤라의 왱왱소리에 시청자및 선수가 많은 피로를 호소했고 또한 독일의 점쟁이 문어가 전경이 우승을 점쳐 맞추는가 하면 파라과이의 라리사 리켈메의 누드사진도 이번대회의 이슈로 떠로르 기도 했다.
부부젤라를 불며 응원을 하고 있는 축구 팬
결승경기 우승을 점치고 있는 독일의 점쟁이 문어
스페인이 결승에 오르자 자신의 누드사진을 공개한 파라과이의 축구 치어리더이자 모델인 라리사 리켈메
지난 한달간 때론 기뻐하고, 아쉬워 하며 보낸날을 추억하며 4년뒤의 브라질 월드컵을 기약해 봅니다. 또한 한국 축구도 4년위에 있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16강이 아닌 8강,4강 더나아가 우승까지 노려 볼수 있는 축구 강팀이 되길 기원 하며...
대~~~한~~민~~국 짝짝 짝짝짝
사진=연합및외신 홈페이지 펌사진들.[문제시에 바로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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