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과 함께 뜨거운 열기로 달아오른 이 여름, 초절정 동안 외모와 환상적인 글래머 몸매로 남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 모델 한연아(22)의 코리아그라비아가 전격 공개되었다.
아이 같은 외모와 상큼한 눈웃음 그리고 165cm, 47kg의 가녀린 체구에 숨겨져 있던 한연아의 풍만한 몸매(34-25-25)는 올 여름 남자들에게는 큰 즐거움 될 것이다.
이번 화보를 통해 한연아는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상큼한 비키니와 다양한 의상들을 소화해내며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포즈와 귀여운 표정으로 자칫 식상해질 수 있는 화보에서 달콤한 비타민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뜨거운 이 여름 당신의 마음을 더 뜨겁게 만들 한연아의 이번 화보는 6월 29일부터 무선 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공개 되고 있다.
사진및기사=(주)엠피알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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