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겸배우 수지가 파리에서 열리는 디올 컬랙션에 참석 하기위해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수지는 시스루풍의 긴치마에 흰색의 니트티로 청순하고 발랄한 국민첫사랑의 화사한 매력을 과시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9.09.23
가수겸배우 수지가 파리에서 열리는 디올 컬랙션에 참석 하기위해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수지는 시스루풍의 긴치마에 흰색의 니트티로 청순하고 발랄한 국민첫사랑의 화사한 매력을 과시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9.09.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