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겸 모델 정유나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임팩트 스튜디오에서 열린 임팩트크루 화보집 출판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유나는 지난해 겨울 ‘강의하는 파워인플루언서’, ‘리버풀녀’등의 애칭으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강탈한 그녀는 리버풀의 저지를 입은 화보로 SNS에서 큰 이슈로 화제가 된바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9.08.30
모델사진/스튜디오
인플루언서 겸 모델 정유나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임팩트 스튜디오에서 열린 임팩트크루 화보집 출판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유나는 지난해 겨울 ‘강의하는 파워인플루언서’, ‘리버풀녀’등의 애칭으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강탈한 그녀는 리버풀의 저지를 입은 화보로 SNS에서 큰 이슈로 화제가 된바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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