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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사

녹두꽃 종방영 현장 참석한 조정석, 서영희, 윤시윤

by ENTER LIVE photographer 2019. 7. 14.

녹두꽃 백이현역을 맡은 윤시윤이 종방연 참석전 포토타임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녹두꽃 백이강역을 맡은 조정석이 종방연 참석전 팬들에게 선물받은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식당에서 열린 SBS드라마'녹두꽃' 종방연이 열렸다. 이날 종방연 현장에는 조정석, 윤시윤, 서영희, 박혁권, 박규영, 노행하등의 출연배우들이 참석했다. 

드라마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13일밤 종료되었다. 

녹두꽃에서 버들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노행하가 종방연 참석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녹두꽃 '황명심'역의 박규영이 화사한 미소로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녹두꽃에서 백이강의 엄마 '유월이'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서영희가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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