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레이싱모델 박지은과 일간스포츠와의 두번째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어린시절부터 컴퓨터 프로그램, 태권도등의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많은 경험을 통해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21살의 신인 레이싱모델 이다.
조금 성숙해진 모습으로 성장한 레이싱모델 박지은 많은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은 듬뿍 받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ins.com
신인 레이싱모델 박지은과 일간스포츠와의 두번째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어린시절부터 컴퓨터 프로그램, 태권도등의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많은 경험을 통해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21살의 신인 레이싱모델 이다.
조금 성숙해진 모습으로 성장한 레이싱모델 박지은 많은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은 듬뿍 받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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