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효진, 신세경, 도지원, 김소연, 전혜빈, 이윤지, 김향기 등 나무액터스의 여배우 7명이 <얼루어 코리아> 그린캠페인 특집 화보에 참여했다. 순백의 옷을 입고 여신의 자태를 뽐낸 7명의 여배우는 이상적인 그린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었다.
나무액터스 7명의 여배우가 참여한 그린 얼루어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4월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독려하는 얼루어 그린캠페인 행사는 오는 4월 27일 남산 N서울타워 팔각정 광장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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