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혜박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혜박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 ‘톱 모델’을 통해 슈퍼모델다운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며 농염한 포즈와 뇌쇄적 눈빛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흠 잡을 데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작은 얼굴과 178cm로 이뤄진 프로포션은 비현실적으로 비춰질 정도. 이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다”, “운동 안한거 맞아? 저런 몸매가 그냥 나올 수 있나”, “모델 간지는 따라갈 수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박의 화보는 지난 19일 발간된 하이컷 81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및기사=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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