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에서 최근 드라마 <풀하우스2>의 여주인공으로 촬영을 마친 황정음의 색다른 감성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밝고 건강하며 순수한 모습이 트레이드마크인 황정음은 이번 화보를 통해 황정음 특유의 또렷한 인상과 밝은 웃음 대신 자작나무 숲 속에서의 신비롭고 매혹적인 모습의 모델로 분했다. 화장품과 쇼핑을 좋아한다는 뷰티 고수로서의 고백과 연애전선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숨김없이 드러냈으며 최근 다녀온 하와이 여행의 설렘에 대해서까지 이야기했다.
앞으로 작품을 통해 곧 만나게 될 황정음은 평소에 볼 수 있었던 또렷한 아이라인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워낸 눈가에 옅은 페리페라의 파스텔 색감 메이크업 제품을 만을 입힌 순수한 본연의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더불어 자신의 연기에 대한 열망이 또 한번의 터닝 포인트를 맞고 있음을 밝혔으며 새롭게 작업 중인 의학 드라마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황정음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얼루어 코리아> 6월호는 전국 서점과 <얼루어 코리아> 홈페이지(www.allu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및기사=얼루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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