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걸에서 차도녀 변신한 섹시녀 김정민
연기자 김정민의 스타화보 두번째가 공개되면서 그녀의 아찔한 변신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김정민은 지난 1월 4일~9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촬영한 스타화보 ‘Honey Girl’에서 기존의 엉뚱하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달콤 섹시한 느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1탄에서는 사랑스러우면서 소녀처럼 순수한 모습과 요염한 귀여운 베이글녀의 이미지였다면 2탄에선 귀여운 이미지를 볼 수 없는 대신 도도한 차도녀의 이미지와 더욱 세련된 그녀의 눈빛 표정으로 소녀의 이미지가 아닌 여인의 섹시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이번 스타화보에서 김정민은 이국적인 리조트를 배경으로 과감한 비키니룩과 함께 최근 유행하는 하의실종 패션 등 총 40여벌의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사진및기사=스타화보 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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