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그녀들의 2010년도 마지막(??) 섹시라인...
2010년도 마지막 코리아 그라비아의모델 서아란과, 지은수의 2차화보가 공개되었다. 코리리아그라비아 화보에서 서아란은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이며 남성팬들을 설레게 한그녀는 이싱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아란은 이번 화보에서 차별화된 섹시미를 발산해 주목받고 있다.
또한 번 화보를 통해 모델 데뷔식을 치른 지은수는 큰 실수 없이 자신만의 사랑스럽고 관능미 넘치는 매력을 유감없이 표출했다.
2010년도 마지막 코리아 그라비아의모델 서아란과, 지은수의 2차화보가 공개되었다. 코리리아그라비아 화보에서 서아란은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이며 남성팬들을 설레게 한그녀는 이싱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아란은 이번 화보에서 차별화된 섹시미를 발산해 주목받고 있다.
또한 번 화보를 통해 모델 데뷔식을 치른 지은수는 큰 실수 없이 자신만의 사랑스럽고 관능미 넘치는 매력을 유감없이 표출했다.
레이싱모델 서아란과 모델 지은수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지난 28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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